몇년만인가 함께 열심히 정진하든때가 언~~십여년..
이제 반백을 훌쩍넘어.. 함없는 꺼리로 만사을 건립한닿ㅎㅎㅎ.
해안,원오.죽암.도홍.즐거운 저녁이었어 ..
만나서 반가웠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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