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저녁 온몸을 알콜로 적셔본다
온 몸이 물먹은 솜처럼 손가락하나도 꼼짝 못할겄 같은 몽환에 밤을 알콜에 마껴본다...
이름도 모르는 빠에서....
알콜에 깊은 넢에서 나오니 봄이 가까이...
'기본카테고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남산 삼능골 등산 (2) | 2010.05.27 |
---|---|
곡차 번개및 선원회보 도반탐방 해안거사 편 (1) | 2010.05.05 |
봄 소풍 (1) | 2010.04.23 |
곤줄박이와 같이놀기 (1) | 2010.04.22 |
봄....눈 (1) | 2010.04.14 |